작년 용인종합운동장에서 하고 이번에 용인시청에서 했습니다.
한마디로 장소가 너무 좁았습니다.
너무 좁아 많은 사람들로 현수막 글씨를 확인하기가 어렵더군요
좁아터진 곳에 현대차가 전시되고..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은곳에 시승을 하더군요..
이건 뭔 상황인지, 용인시청이 집이랑 더 가깝지만 용인종합운동장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엔 더 적당한것 같네요.
더 좁아진 곳에 협찬만 한다고 무조건 승인한 시청인지, 마라톤대회인지 알수 없지만
좀 신중한판단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?